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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인기 도발에 관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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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6-01-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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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발표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9일 발표한 성명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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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평양상공무인기침범사건을 일으켜 세인을 경악케 한 불량배들의 무리 대한민국이 새해벽두부터 무인기를 우리 령공에 침입시키는 엄중한 주권침해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 1월 4일 국경대공감시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일대 상공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하였으며 우리측령공 8㎞계선까지 전술적으로 침입시킨 다음 특수한 전자전자산들로 공격하여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키였다.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장비들이 설치되여있었다.

해당 정보 및 수사전문기관들에서는 추락한 무인기의 잔해들을 수거하여 무인기의 비행계획과 비행리력,기록된 촬영자료들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해당 무인기는 1월 4일 12시 50분경 한국 인천시 강화군일대에서 리륙한 후 우리 령내의 개성시 개풍구역,황해북도 평산군,금천군일대를 지나 다시 개성시 개풍구역,판문구역,장풍군을 거쳐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까지 총 156㎞의 거리를 100~300m의 고도에서 50㎞/h의 속도로 3시간 10분동안 비행하면서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촬영하도록 되여있었다.

무인기의 촬영기록장치에는 2대의 촬영기로 추락전까지 우리 지역을 촬영한 6분 59초,6분 58초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기록되여있었다.

해당 영상자료들은 무인기가 우리 지역에 대한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공화국령공에 침입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

서울의 불량배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부근에서 한국것들의 무인기도발행위는 계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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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한국이 지난해 9월에 무인기를 공화국령공에 침입시켜 중요대상물들을 감시정찰한 도발행위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해 9월 27일 11시 15분경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일대에서 리륙한 적무인기는 우리측 지역 황해북도 평산군일대 상공에까지 침입하였다가 개성시상공을 거쳐 귀환하던중 아군 제2군단 특수군사기술수단의 전자공격에 의하여 14시 25분경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지역의 논에 추락하였다.

무인기에 입력된 비행계획과 기록된 비행리력자료들을 분석한데 의하면 해당 무인기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좌리에서 리륙하여 공화국령내의 개성시 개풍구역,황해북도 평산군,개성시 개풍구역,판문구역을 거쳐 발진지점까지 총 167㎞의 거리를 300m의 고도에서 50㎞/h의 속도로 3시간 20분동안 비행하면서 황해북도 평산군의 일부 대상,개성시 자남산,판문점,이전 개성공업지구,국경선일대의 아군초소를 비롯한 중요대상물들을 촬영하도록 되여있었다.

그때 추락한 무인기도 이번에 추락한 무인기와 마찬가지로 고정익소형무인기로서 500m이하의 고도에서 최대 6시간동안 비행할수 있고 동체 밑부분에 설치된 고해상도광학촬영기로 지상대상물들을 촬영할수 있는 명백한 감시정찰수단이였다.

적용된 통신 및 항법방식,입력된 비행계획,기록된 비행리력과 촬영자료 등은 해당 무인기가 공중정찰을 감행하였으며 그를 위해 특화되여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

당시 해당 무인기의 촬영기록장치에는 우리 지역의 중요대상물들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

우리 령공에 침입한 무인기들이 민간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한국의 민감한 전선지역에서 주간에 리륙하여 한국군의 각종 저공목표발견용전파탐지기들과 반무인기장비들이 집중배치된 지역상공을 제한없이 통과하였다는것은 무인기침입사건의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게 해준다.

앞에서는 우리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바늘끝만한 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멈추지 않는것은 한국이라는 정체에 대한 적대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또다시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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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다.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다.

끼예브의 미치광이들과 판에 박은듯 닮고뺀것들이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무력충돌위험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련이어 감행된 우리 주권에 대한 불량배들의 란폭한 침해행위,로골적인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대결적흉심을 다시금 드러낸 한국당국에 엄중히 경고한다.

불에 타 다 멸살될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한국호전광들의 광태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한국당국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절대로 모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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