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조상님들께선 문자를 두 가지나 만드셨단 증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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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작성일 16-04-19 18:07 조회 5,835 댓글 0본문
295. 목장 駉 경
말 馬 마 + 들 冋 경
국경에서 가까운 곳이나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곳 을 의미하는 들을
안쪽으로 들이다는 뜻으로 전환시켰다
말을 (울타리) 안으로 들였으니
목장이란 의미가 그려진 것이다
296. 거리끼다 䡔 계
수레 車 거 + 많을 多 다
(거리에) 수레가 많으면
(거리에) 자동차가 많으면
길이 꽉 막힌다→길이 꽉 찬다→길이 꽉 낀다→거리끼다
가로막다, 저지하다, 방해하다 등의 뜻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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