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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자라 불리우는 문자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셨단 문자속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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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작성일 16-05-11 08:14 조회 3,2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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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깨끗할  

   + 예쁠   +    +   

예쁠    겹쳐진 것을 나타내며

    가르다  전환하고

    엮는다  전환하고

물 수   씻는다  전환하면

겹쳐진 곳을 갈라 엮어 씻는다를 그려

깨끗하다  나타낼  있다 

 

292. 고치다  

남녘   +   

남녘    병을 질병을 의미하는 병으로 전환시키면

질병을 친다 공격한다

 질병을 고친다 에서 고친다  뜻을 그려냈다

남녘   자체는 질병을 의미하지 않으나

우리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병을 말하면

물건을 담는 용기인 

질병을 의미하는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 떠올릴  있다

 

293. 공경할  

진실로   +   방인 등글월  

쌀   (둘러)싼다는 뜻이며 구부린다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다

   말한다

  머리  나오다  뜻한다

  방인 등글월    여기선 때린다  아닌 여긴다는 의미의 치다

공경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낮추어 말을 내놓는 것으로 친다  그려낸 자다

   방인 등글월    뜻을 여긴다로 전환할  있는 민족은 우리뿐이다

 

 

294.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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