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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63	[북] 정찰위성발사성공을 경축하는 연회 진행	강산	3042	11-25
9962	[북] 《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	강산	2768	11-23
9961	[북] 김정은 총비서 국가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 방문	강산	2466	11-23
996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보도 정찰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강산	2929	11-22
9959	여러 진보단체들이 LA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및 거리음악회를 열었다	강산	2537	11-21
9958	[개벽예감 563] 미 제국의 동아시아 변란과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단	강산	21971	11-20
9957	진보단체 회원들 스탠포드 대학에서 좌담회 참석한 윤석열과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반대시위	강산	2445	11-19
9956	[김영승 칼럼] 과거를 회고한다 87. 2020년 미군철수 원년 선포식을 올렸다	강산	6636	11-16
9955	[북] 미싸일총국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싸일 고체연료발동기시험 진행	강산	2958	11-15
9954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이란 외무부 "가자지구 학살은 인류의 양심에 대한 시험"	강산	2680	11-13
9953	[개벽예감 562] 동쪽으로 날아가는 공중우세 전투기	강산	17091	11-13
9952	로스앤젤레스 동포들 미국 반전평화단체들과 연대하여 집회	강산	2432	11-10
9951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벼랑 끝 네타냐후...전시 리더십 신뢰 여론 '7%'	강산	2305	11-09
9950	[북] 반공화국 삐라살포..《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강산	2364	11-08
9949	[개벽예감 561] 제3전선에서 연속 발생하는 위험한 사건들	강산	2613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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