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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5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보도 정찰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강산	2175	11-22
9958	여러 진보단체들이 LA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및 거리음악회를 열었다	강산	2010	11-21
9957	[개벽예감 563] 미 제국의 동아시아 변란과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단	강산	12382	11-20
9956	진보단체 회원들 스탠포드 대학에서 좌담회 참석한 윤석열과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반대시위	강산	1910	11-19
9955	[김영승 칼럼] 과거를 회고한다 87. 2020년 미군철수 원년 선포식을 올렸다	강산	5090	11-16
9954	[북] 미싸일총국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싸일 고체연료발동기시험 진행	강산	2227	11-15
9953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이란 외무부 "가자지구 학살은 인류의 양심에 대한 시험"	강산	2107	11-13
9952	[개벽예감 562] 동쪽으로 날아가는 공중우세 전투기	강산	9388	11-13
9951	로스앤젤레스 동포들 미국 반전평화단체들과 연대하여 집회	강산	1896	11-10
9950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벼랑 끝 네타냐후...전시 리더십 신뢰 여론 '7%'	강산	1790	11-09
9949	[북] 반공화국 삐라살포..《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강산	1764	11-08
9948	[개벽예감 561] 제3전선에서 연속 발생하는 위험한 사건들	강산	16007	11-06
9947	'엘에이 촛불행동'이 창립총회를 열었다	강산	1843	11-06
9946	[북] 미국이 직면한 현 대외적위기는 행정부의 실패한 대내외정책의 반영이다	강산	1765	11-04
9945	[북]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강산	185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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