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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급좌파란.   10-08-23
c급좌파   4,146
 
다움에 가시면 '김규향의 야간비행'이라는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B급좌파라고 부르지요. 그에 따르면 좌파도 급수가 있는데 A급은 생활도 이론도 성실하고 확실해야 하며 무엇보다 전망을 제출항 수 있는 '실천적'인 좌파를 말합니다. 그가 왜 B급이냐면 자신은 '전망'을 제출할 능력이 없다는 군요. 하지만 제가보기엔 그 분은 '훌륭한' 좌파입니다.

따라서 C급좌파라 함은 뭐도뭐도 뭣도 아닌데 주둥이만 나불대며 그것도 모자라 남들 쥐어짜고 경쟁에서 이겨야만 자신의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한마디로 볼짱다 본 그저그런 지분수 파악 못하는 사람(씩이나!!)을 의미하지요.

하지만 뭐 변명이지만 학교때 C도 받아본 사람이 A학점의 짜릿함과 그것을 위한 도전의 역사도 갖고있지 않을까요? 그것도 아주 자랑스럽게....

가끔 C급좌파의 주둥이 날려보내겠습니다. 참고로 다음에 가셔서 B급좌파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단 너무 우울한 날은 피하세요. 그 양반 글이 다 좋은데 전반적으로 좀 우울모드가 있습니다. 
 
강산 10-08-23 22:05
 
C급좌파님 반갑습니다.  아이디에 대한 소개만 주셨을뿐 어디 사시는 아무개라는 말씀은 없지만 앞으로 자주 글을 올려주신다하니 글을 통하여 차차 알게 될 것 같군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게시판이 마르고 닳도록 활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계인 10-08-24 11:54
 
C급 좌파라...  요즘 흔히 말하는 강남좌파와 일맥상통하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머리는 사회주의자, 몸은 자본주의자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념적으론 모든 사람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지만 막상 일상생활에서 자본주의 사회가 주는 안락함, 즐거움, 편리함을 포기하거나 자기 재산을 나누어 줄 만큼의 실천을 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죠.  물론 여기에 크게는 성장과 분배의 문제가 있고 개인 차원에선 자신의 욕망충족의 균형과 한계라는 가치관의 문제가 있겠죠.  어쨌던 인간은 모순의 존재이고 완벽하게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바꿔지고 있다고 믿고 싶고 그렇게 살고 싶읍니다.
한물간 10-08-24 14:31
 
나는 무슨급 일까??
좌파 이기나 하나 ?
c급 좌파님! 유통기한 지난 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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