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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막는 유일한 길은 전쟁을 시작한 윤 정권을 끌어내리는 것   22-11-27
이흥노   173
 

전쟁의 먹구름이 금수강산을 뒤덮더니 급기야는 전쟁이 시작되고 말았다. 이제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에서 국민이 현명한 판단 선택을 해야할 절박한 순간에 서있다. 그런데 '한미동맹'이라는 주술에 걸려들면 북측의 '도발' 때문에 북에 대한 응징이 불가피하다는 논리에 말려들어 전쟁을 지지하게 된다. '전쟁위기'라는 말이 전임 정권 하에서는 들린적이 없었다. 들렸다면 평화의 소리 뿐이었다. 그런데 왜 윤 정권 하에서는 긴장을 지나 위기에서 다시 전쟁 상태로 진입하는 걸까. 너무도 중차대한 일이라 한 번쯤 생각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당면한 사실상 전쟁상태는 국민의 눈을 속리고 의도적으로 다른 목적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미국의 대외정책 우선순위는 신냉전의 부활로 북중러를 한패로 몰아 적대정책을 펴는 것이다. 중러의 힘을 빼서 영향력이 대폭 축소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미러 대리전이 우크라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미중대리전을 한반도에서 펼지자는 게 미국의 음흉한 작전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고의로 한반도에 전쟁상태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윤 대통령이 정확하게 젤렌스키와 같이 대북중러 적대정책의 굿판에 올라타서 꼽사춤을 추고 있으니 문제가 불거지는 것인 동시에 이것은 미국에 기쁨을 안기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전쟁위기는 우리 겨레에겐 불행이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지상 최대의 호조건인 것이다. 이 위기를 통해 미국은 손도 안대고 진꿀을 따먹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유일한 <분단국>을 고수하고 세계 최장 <휴전체제>를 한사코 버리지 않으려고 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최근 조성된 전쟁위기는 미국의 대중공세와 절대 무관한 게 아니다. 양안 관계 악화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한일이 돌격대로 무력행사를 하면서 뛰어들게 돼있고 대중 경제, 군사, 안보 등의 동맹 협의체에 한국이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 보다 문 정권이 중국에 약속한 '3불정책'을 박 외무가 중국 까지 가서 정식으로 걷어찼다. 이후 중국이 매우 심각하게 미국의 반중공작에 윤 정권이 얼마나 많이 관여하는 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동아시아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속절없이 미국의 앞잡이로 미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던지고 충성을 다하고 있다는 걸 과시하는 추태를 보였다. 이미 푸틴은 한국이 몰래 우크라에 무기를 제3국을 경유 해 지원했고 또 앞으로 할 계획 까지 폭로했다. 그리고 한국을 '경계대상국명단'에 올려놨다. 중국도 뒤따를 게 뻔하다. 해내외 동포들은 일제히 윤 정권의 '대형외교참사'라면서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에 윤석열을 비교하며 성토 규탄하고 나섰다. 이대로 가면 이미 시작된 한반도 전쟁이 불을 뿜으며 피를 흘리는 비극이 전개될 건 뻔하다. 전쟁을 경험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전쟁을 막아야 한다. 전쟁을 반대하면 전쟁을 하지 못해 환장하는 윤석열 정권을 엎어버려야 한다. 자주의 휏불을 치켜들고 모든 해내외 동포들은 일제히 윤 정권을 끌어내는 데에 떨쳐나서야 한다. 그게 평화 번영으로 가는 지름길이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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