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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조선말대사전엔 광복절이 없다 외   22-08-14
강산   510
 

[김웅진 칼럼] 조선말대사전엔 광복절이 없다 외

"조선에서는 8월 15일은 '조국해방의 날'이라고 부르고 별다른 행사를 하지 않는다"

통일운동가 김웅진 박사가 근래에 발표한 세뇌를 깨고 정곡을 찌르는 몇 편의 글을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글: 김웅진

김웅진 박사 (통일운동가)


조선말대사전엔 광복절이 없다


<조선말대사전>에서 찾아보니, "광복절"이라는 말이 없다.

그래서 조선페친에게 물어보니, 조선에서는 8.15를 "조국해방의 날"이라 부르고, 별다른 행사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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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은 침략자들에게 뺏긴 나라를 되찾는것을 의미하지만

해방은 ①외세침략자들의 강점 지배 억압 예속에서 벗어나고 또한 ②계급적지배자들의 착취 억압 지배에서 벗어나 인민들이 사회의 주인이 됨으로써, 완전한 자주성과 자유를 얻는다고 하는 포괄적인 의미를 갖는다.

남녘은 ①과 ② 중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악취나는 120년 식민지 시궁창.

조선은 ①과 ② 모든 해방을 성취한 자주와 이민위천의 나라, 인민의 나라이며, 세계의 자주와 해방을 지도하고 있는 위대한 인류의 향도이다.

조선에서 8.15 날은 위대한 조선인민혁명군이 일제를 쳐물리친 동시에 인민들을 계급사회와 구시대의 질곡으로부터 해방시킨 진정한 "민족해방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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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는 이날에 요란한 기념행사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직도 남조선을 해방시켜야 하니, 미완의 민족해방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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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도 남녘에서는 일제식민지에서 미제식민지의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간 8.15를 아주 요란하게 "광복절"로 "기념"한다. 미국이 일제로부터 남괴를 "광복"시켰다고 77년간 세뇌했다.

한번도 광복된적도 없고, 해방된적도 없는데 더욱 요란하게 떠든다. 8.15때문에 그 이후 우리민족이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는 대환란을 생각하면 도저히 남녘의 "광복절" "기념"이란게 용서가 되지 않는다.

교활한 기만, 요식행위가 아닐수 없다. 오천만이 "광복절"과 "삼일절" "기념"에 속았고 나도 어릴적에 속았었다.

미제식민지이며 토착+잔류왜구들의 나와바리 남녘이 해마다 3.1절을 요란스럽게 "기념"하는것도 정말 웃긴다.

(어떤 중국페친도 지적하더라, 도대체 식민지 남조선이 3.1절을 "기념"하는게 얼마나 웃기느냐고)

8.15때마다 "광복절"이라며 요란을 떠는것은 정말 경멸스럽다. 일제보다 더욱 철저한 미제식민지, 자신이 식민지라는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는 전대미문의 신식민지에서 살면서 "광복"을 했다고 "기념"을 하니 얼마나 기막힌 희비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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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해방

① (외래침략자나 착취계급들의) 민족적, 계급적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는것.

례구: 민족~. 계급~. ~투쟁.

② 낡은 사상과 기술, 문화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하는것.

례구: 고된 로동에서의 ~.

③ 개체생활에서 일정한 부담이나 구속을 면하거나 거기에서 벗어나는것.

해방하다 [동](타)

례: 력사는 피압박인민들은 오직 투쟁에 의해서만 자기자신을 해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해방되다 [동](자)

례구: 가정일의 부담에서 녀성들이 ~. 자연의 구속에서 ~.

해방절

해방된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해방된 날을 명절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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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침략자들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는것.

례구: 조국~의 새 아침.

광복의 천리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주체14(1925)년 1월 22일부터 2월초사이에 만경대로부터 중국 동북의 창바이(장백)현 바다오거우(팔도구)에 이르신 불멸의 력사적로정.

광복날

침략자들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날.

례: 광복날 멀지 않다 일어나 싸우자(혁명적구호문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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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

조국의 잃었던 빛을 다시 찾는다는 뜻으로 《외래침략자들에게 잃었던 조국을 다시 찾는것》을 이르는 말.

례구: ~의 큰뜻을 품다. ~의 새봄을 안아오다.

례: 보천보에 울린 조국광복의 홰불은 조선혁명의 앞길을 찬란히 비치여 영원히 꺼질줄을 모르는 등대와도 같이 조국의 방방곡곡을 환히 비쳐주었다.

조국광복날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되찾는 광복의 날.

례: 2천만동포여 조국광복날 목전에 왔다 모두 일심단결하야 싸우자(혁명적구호문헌에서)

동의어: 광복날.

조국광복전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광복하기 위한 전쟁.

례: 동포들이여 조국광복전에 나서라(혁명적구호문헌에서)

조국광복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건하신 우리 나라에서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 주체25(1936)년 5월 5일 둥강(동강)회의에서 창건되여 세상에 선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조국광복회 회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조국광복회는 당적령도가 확고히 보장된 통일전선조직으로서 유일한 강령인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규약을 가지고 민주주의중앙집권제원칙에 기초하여 조직지도체계를 갖추었으며 계급별, 계층별로 되는 대중단체들을 조직적으로 망라시켰을뿐아니라 각계각층 반일애국인사들을 개인자격으로 폭넓게 받아들인 포괄적이며 전일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이였다.




량자마당론

《물리》 소립자들과 그 호상작용을 마당의 리론으로써 통일적으로 연구하는 상대론적량자론.

《조선말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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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자마당론은 영어로는 Quantum Field Theory, 중국어로는 량자장론(量子场论) 이라 부르고, 남조선과 일본도 field 를 場으로 해서 장론으로 사용하고, 남조선에서는 왜구들의 두음법칙으로 인해 그나마 "양자장론"이라고 뭉개서 사용한다.

8천만 조선민족의 표준어인 조선의 문화어로는, 량자마당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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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자마당론은 거의 모든 물리현상을 설명해준다.

20세기의 량자물리학, 소립자물리학이 제기했던 문제들도 전부 설명해준다. 량자마당론은 현대물리학의 표준모델을 정립하였다.

고전물리학, 량자물리, 우주론으로 리해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면 량자마당론을 사용하면 전부 설명된다.

가령, 량자마당론은 물질(립자)의 존재와 작용, 그리고 빛과 물질의 "이중성=립자성+파동성" 등을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량자상태의 중첩(superposition)과 측정문제도 깨끗이 설명해준다.

량자현상의 확률성, 불확실성도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물질-반물질의 문제도 량자장론은 아주 깔끔하게 해명해준다.

전하(+ -)가 무엇인지, 왜 전하는 서로 끌어당기고 밀어내는지도 수학적으로 설명해준다.

왜 질량이 에네르기로 전환되는지 (E=mc² E²=m²c⁴+p²c²) 혹은 에네르기가 질량을 갖는 립자들을 발생시키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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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장 기초적인 0의 상태, 진공, 무(無)를 설명하지 못한다. 놀랍게도 진공의 에네르기는 0이 아니며, 량자력학의 불확정성이 제시하는 진공에네르기는 0.01 erg/m³ 정도인데, 량자마당론은 이것보다 훨씬 더 큰 (10¹²⁰ 배) 에네르기가 진공에 존재할수 있다고 예측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 그리고 시간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또한 우리에게 지극히 친숙한 중력이 무엇인지 아직도 설명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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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이 어디까지 왔는지, 그 현황을 간략히 요약하였다.



펠로시의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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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더욱 강도높게 모든 나라들과 단체들에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도전하는 나라, 단체, 개인들은 중국의 제재를 각오해야 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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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는 대만에 있는 공급처들에게 제품에 "대만산 (Made in Taiwan), 대만 대북(Taipei, Taiwan)" 하는 식으로 표기하지 말고, "중국산, 중국 대만(Made in China, Taiwan)" 혹은 "중국산, 중국 대북(Made in China, Taipei)" 하는 방식으로 표기할것을 요구했다.

애플사는 중국과의 갈등을 최대한 피하는 신중한 자세를 보여준다. 자본에게는 리윤의 중요성이 전부이고, 진영이니 국가니 조국이니 하는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태도를 바꾼다. 상황이 변하면 제일 먼저 "김일성장군 만세!"를 웨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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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세계의 기업들이 남녘에서 납품하는 모든 상품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산, 대구 조선 (Made in DPRK, Taegu, DPRK)"하는 표기를 요구하게 되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국호)을 가진 나라.

내 나라, 내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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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은 자랑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며, 세계 1등, 두드러지고, 유일하고, 탁월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이름 조선은 정말 자랑할만 하다.

력사상 존재했거나 지금 존재하고 있는 세상 모든 나라, 민족들도 제각각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전부 소재지의 지명이나 인종적특징 등을 반영하는, 별로 의미없는 이름들을 가졌다.

인류력사상 가장 아름다운 국호는 바로

조선이라고 단언한다.

우리의 국호와 민족이름은 오천년전 나라를 세우고 조선이라 부른 단군시절 생겨났고

그 후 지금까지 조선이다. 우리가 사는 곳, 조선반도. 우리의 언어 조선말, 조선글.

8천만 조선사람들의 어버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으신 《조선의 노래》 가사는 "아침의 해빛이 아름답고 곱다고 우리의 이름을 조선이라 불렀네" 로 시작한다.

아침 朝, 고울 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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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침의 나라!

세상에 이런 이름을 가진 나라와 민족이 또 있던가 !!

정말 빼여난 민족이다, 조선민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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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는 朝 를 "차오" 또는 "자오"라고 발음하는데, 아침을 의미하며, 그 외에도, 대면하다 혹은 사람을 대하다는 의미 (누구든 조선을 홀대하면 나도 그를 홀대할것이며, 누구든 조선을 선대하면 나도 그를 선대할것이다..), 그리고 아침에 임금이 대신들과 만나 회의하는 조정(朝廷), 또는 왕조, 다스리다, 등의 뜻을 가진다.

중국어로 鮮 은 "씨앤"으로 발음하고, 그 의미는 신선하다 (부패하거나 썩지 않음), 싱싱하다 (활력이 넘친다), 색채가 선명하다 (흐리멍덩하지 않다), 맛과 향기가 좋다, 그리고 희귀하고 드물다 (1등은 원래 희귀하니까) 등의 의미를 가진다.

중국어로 조선을 자오씨앤으로 발음해도 되겠는데, 중국인들의 발음은 "차오씨앤"으로 습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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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전 조선을 새까만 자손들이 "고조선"이라고 부르는건 정말 잘못이다.

괘씸한 짓이다.

오히려, 리씨조선을 "후조선"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력사란 먹으로 지울수도 없고 불로 태울수도 없으며 검으로 찢을수도 없는것이다. 그 누가 뭐라고 하든지간에 우리의 력사는 력사대로 남아있을것이다."

《세기와더불어》


우리나라는 조선이고 우리민족은 조선민족이며, 단군을 시조로 모신다.

(이것에 토를 다는 인간은 잔류왜구이지 우리민족이 아닐거다. 남의 민족 문제에 왜구는 감히 끼여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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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침의 나라가 력사를 향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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