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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군사적대결 기도하면 소멸》은 빈말이 아니다   22-06-17
강산   664
 

김정은 총비서는 지난 4월 25일 열병식 연설을 통하여 "이미 보유한 핵무력을 최대의 급속한 속도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이은 북의 미사일 발사는 열병식 연설이 빈말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우기 국내외 여러 언론들은 조만간 북의 핵시험이 임박했음을 한 목소리로 타전하고 있습니다. 열병식 연설이 현실화 구체화되는 모양새입니다.

통일타임즈는 북 바로알기 차원에서 북의 핵무력 강화에 대한 입장을 가감없이 전달하고자 조선신보에 게재된 김지영 편집국장의 분석글 전문을 수정없이 연속 게재합니다.

3편에서는 북의 핵무력을 포함한 무장력의 실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북의 핵무력 강화의 배경과 목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김지영. 조선신보 편집국장.



핵무력강화의 배경과 목적 ③《군사적대결 기도하면 소멸》은 빈말이 아니다

2022년 4월 열병식이 과시한 힘의 실체

김정은시대의 첫 10년간에 조미핵대결의 구도는 크게 바뀌었다. 2022년 4월의 열병식은 미국을 압도하는 조선의 힘의 실체를 확인케 하였다.



4.25 열병식에는 조선의 군사기술적강세를 증명하는 최첨단무기들이 등장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독창적으로 개발된 무기체계

열병식 연설에서는 증강된 자위력에 근거한 확신에 넘친 승리선언도 나왔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금 우리 무력은 그 어떤 싸움에도 자신있게 준비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세계를 진감시킨 젊으신 령도자의 첫 육성연설, 2012년 4월의 열병식 연설에는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 구절이 있었다.

그때로부터 10년, 우렬관계의 역전은 보다 명백해졌다. 지금 조선은 국가의 군사기술적강세, 혁명무력의 절대적우세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말하고있다.

그동안에 《화성포》계렬의 중거리, 대륙간탄도미싸일과 《북극성》계렬의 수중 및 지상발사탄도미싸일이 조선의 특유한 작전적사명에 맞게 개발생산되고 핵기술이 더욱 고도화되였다. 핵무기의 소형경량화, 규격화, 전술무기화가 이루어지고 초대형수소탄도 이미 완성되였다.

올해 1월에는 극초음속미싸일, 3월에는 핵탄두의 위력과 탄두조종능력이 향상된 전지구권타격미싸일 《화성포-17》형, 4월에는 전술핵운영의 효과성과 화력임무다각화강화에서 의의가 있는 신형전술유도무기의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은시대에 조선의 국방공업은 견본모방형이 아닌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이 나라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지리적조건, 조선인민군의 작전적구상에 기초하여 전략 및 전술무기체계를 개발하고있다.

최근년간에 완성된 최신무기, 례건대 세계병기분야에서 개념조차 없던 초강력다련발공격무기인 초대형방사포나 요격하기 어렵고 상용탄두위력이 세계를 압도하는 신형전술미싸일과 중장거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핵전술무기들에도 역시 특유한 작전적사명이 부여되고있다.

미국의 핵무력은 다른 나라를 위협하고 침공하기 위한 수단이다. 한편 조선의 핵무력은 무엇보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존재하는 군사적위협들을 억제하고 전쟁을 방지하는 힘이며 적의 침략과 공격을 격퇴하고 보복타격을 가하기 위한 수단이다.


무장력의 주인은 군대와 인민

2022년 4월의 열병식에서는 또 하나의 사명도 천명되였다. 어떤 세력이든 국가의 근본리익을 침탈하려든다면 조선의 핵무력은 의외의 자기의 둘째가는 사명을 결행한다. 조선의 핵무력이 과거와 비할바없이 고도화된 시점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결단이 표명된것은 우연이 아닐것이다.

열병식에 등장한 여러 종류의 전략 및 전술핵무기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군사적행동을 기도하려드는 적들을 령토밖에서 소멸할수 있는 타격수단들이다. 핵위협을 포괄하는 모든 위험한 시도들과 위협적행동들을 필요하다면 선제적으로 철저히 제압분쇄하는 힘이다.

그날 보무당당히 전진한 열병대오는 조선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공공연히 줴쳐댄 적대세력들의 군사적허세를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조선이 과시한것은 독창적으로 개발된 최첨단무기들로 증명되는 군사기술적강세뿐이 아니였다.



무장력의 주체는 사람이다.

조선의 군대는 조국보위의 숭고한 사명을 지니고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쳐있다. 미국의 패권주의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동원되는 군대에는 없는것들이다.

조선은 혁명무력의 질적인 우세를 확고히 유지강화하기 위하여 군대의 정치사상적준비를 군건설의 기본핵으로 틀어쥐고있다.

군인들뿐만이 아니다. 열병대오의 말미에 등장한 《화성포-17》형을 보고 환호하는 인민들은 나라가 추진하는 자위적국방로선의 열렬한 지지자이며 존엄과 평화를 위한 대결전의 당당한 주인이다.



조선은 사상초유의 강국

90년전인 1932년 4월 백두의 수림속에서 인민의 아들딸들로 조선의 진정한 첫 무장력이 탄생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의 중대한 의미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견결한 반제혁명사상, 주체적힘으로 기어이 인민의 자유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굴함없는 의지를 내외에 선언하였다는데 있다. 2022년 4월의 열병식 연설에서 특별히 강조된 대목이다.

조선에서는 백두에서 뿌리내린 사상과 정신의 바통을 계승한 군대와 인민이 존엄과 평화를 위한 무적의 절대병기를 틀어쥐고있다. 이들은 어떤 세력이든 조선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라는 최고령도자의 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명실공히 력사에 류례가 없는 강국이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도 주저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을 건드리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며 이 나라의 군사기술적강세와 혁명무력의 절대적우위는 순간의 멈춤도 없이 부단히 향상되고있다.

(편집자주: 북 바로알기 차원에서 맞춤법과 표현은 원문 그대로 전제합니다.)

출처 : 통일시대(http://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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