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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나라를 망신시키지 못해 환장한 극우동포들   21-10-04
이흥노   638
 

지난 9월 9월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연설했다. 연설에서 가장 역점을 둔 발언은 '종전선언'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종전선언' 결사 반대 광고가 등장했다. 이것은 문 대통령 뿐 아니라 우리 나라를 정면으로 조롱하고 배신하는 행위라고 보지 않을 도리가 없다. 

이 문제의 전광판 광고를 주관한 사람은 '코리아넽워크' (OKN) 이현승 워싱턴 지사장과 헨리 송 지배인 (총무격)으로 밝혀졌다. 이 극우 반북 반통일 성향의 단체는 지금 문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호소한 '종전선언' 반대와 동시에 미의회에 계류중인 종전선언과 관련되 HR-3446 법안을 폐기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흥미로운 건 이 법안을 종북좌파 워싱턴 동포들이 적극 지지 후원한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이다.

'종전선언'이 발표되면 평화가 왔다는 이유로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게 되고 거기에 미의회가 계류중인 법안을 통과시키면 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미군철수가 신현되면 한국은 공산위협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미군이 빠지면 아프칸과 같이 된다는 주장을 한다. 이 얼빠진 단체의 지도부는 미군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영혼 없는 코쟁이 행세를 하는 것 같다. 

바꿔 말하면 미국을 신주단지로 모시고 조석으로 백악관을 향해 합장기도를 하는 인간들일 것 같다. 70년 넘게 미군을 끼고서도 제나라를 지킬 수 없다는 정신상태는 적은 문제가 아닌게 확실할 것 같다. 제나라 제민족을 이렇게 멸시하고 무시하는 작태는 도저히 같은 민족이라고 볼 수 없다. 반북 반통일 반민주적 인간말종이라고 봐야 맞을 것 같다. 미군이 떠나면 통일이 오고 한반도에 평화 번영이 깃들 것이라는 게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이다. 보라, 남북 철도연결에 훼방을 놀고 있는 게 주한미군이 아닌가. 미군이 빠지면 그날로 우리는 평화통일의 길로 들어선다는 걸 알지 못하니 맹꽁이가  아니고 뭣인가! 나라를 만신시키지 못해 환장하는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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