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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탑을 보며   21-09-26
강산   557
 

주체 110 (2021) 년 9월 26일

황금산탑을 보며

 

공화국의 창성군에 있는 황금산탑.



그 이름도 찬연히 금빛으로 빛나는 탑앞에 서면 생각도 깊어진다.

그 옛날 사람못살 고장으로 불리우던 두메산골 창성땅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해 로동당시대에 와서 온 세상이 다 아는 살기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오셨던 전후의 그날엔 도토리죽밖에 못 드린 이곳 녀인들이 현대화된 식료공장에서 산열매들로 갖가지 식료품들을 폭포처럼 쏟아내고있고 계곡이 많고 비탈진 산세에 맞게 조성해놓은 방목지들을 따라서는 양떼가 흐르고있다.

강마다 가득찬 오리와 토끼사마다에 욱실거리는 토끼들, 여러가지 천을 짜내고있는 직물공장들과 종이공장, 지방산업의 발전으로 언제나 흥성이는 군내 상점과 날로 꽃피고있는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속에 훌륭히 꾸려진 학교에서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들.

정녕 어버이수령님께서 모든 산을 황금산으로 만들어 벌방 부럽지 않게 잘 살아갈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그날부터 창성땅의 50여년세월은 황금산의 새 력사를 수놓아온 천지개벽의 날과 달들로 아로새겨졌다.

창성사람들은 잊지 못하고있다.

산간벽지인 자기 고장을 벌방 부럽지 않게 살기 좋은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를.

그리고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비가 와도 가야 하고 눈이 와도 가야 할 창성이라시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새기신 인민사랑의 뜨거운 자욱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품들여 가꾸어오신 창성땅을 더욱더 살기좋은 행복의 무릉도원으로 빛내시기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치신 위민헌신의 로고를.

창성군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한다는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하기에 황금산탑은 이렇게 노래한다.

- 돌산을 붙안고 돌밭에 앉아 울던 창성땅사람들을 절세위인들께서 세상에 둘도 없는 황금산, 보물산우에 안아올려주시였다고,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창성이 인민의 락원으로 변했다고.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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