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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참모습   21-09-23
강산   467
 
주체 110 (2021) 년 9월 24일

청춘의 참모습

 

우리 공화국에서는 피끓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하는 모습들이 매일과 같이 펼쳐지고있다.

얼마전에도 나의 모교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졸업생들이 용약 당이 부르는 곳으로 떠나갔다.

나이도, 사는 곳도, 살아온 경위도, 전공도 각이했지만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자서전을 써나갈 한마음으로 꼭같은 선택을 한 졸업생들.



청춘시절은 누구에게나 귀중한 시절이다.

취재를 위해 대학을 찾은 나의 눈앞에는 이 귀중한 시절에 대학을 졸업하며 자신들의 꿈과 리상, 포부를 하나의 선택에로 지향시킨 졸업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미덥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안겨왔다.

나에게 한 대학졸업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저의 부모님들은 30년을 용해공으로, 김책시의 공로자로 살며 우리 당을 따라 꿋꿋이 걸어가고계십니다.

저는 졸업을 앞두고 부모님들이 걸어온 인생길을 되새겨보면서 과연 제가 설 자리가 어디겠는가를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저는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드는 길에 저의 청춘을 빛내일 결심을 품게 되였으며 이렇게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정녕 이 땅의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이렇듯 전세대들의 애국의 넋을 그대로 이어가고있는것인가.

아마도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한생을 변함없이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공장과 농촌, 일터들마다에서 위훈을 새겨온 아버지, 어머니들의 자욱자욱이 생의 좌표로 자리잡고있을것이다.

그리고 행복했던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변함없이 이어진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을것이다.

그렇다. 우리 새 세대청년들의 삶의 지향과 선택은 오직 하나 위대한 당, 어머니조국의 참된 아들딸들로 살려는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혁명이 오늘까지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가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강철의 청년대오가 있기때문이라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세운 자랑찬 청춘대기념비들은 조선로동당의 후비대가 어떻게 준비되고 조선혁명의 대가 어떻게 이어지고있는가를 힘있게 보여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조선청년의 그 이름을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세워주신것 아니랴.

위대한 내 조국을 빛내이는 보람찬 애국투쟁에 남먼저 뛰여드는 청년전위들의 모습은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의 래일을 더욱 확신성있게 그려보게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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