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온 나라를 이채롭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풍경   20-07-30
강산   446
 
주체 109 (2020) 년 7월 31일

온 나라를 이채롭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풍경

 

우리 공화국의 강과 호수들에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산뜻하면서도 실리있게 꾸려져 내 조국의 풍치를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물고기를 양어못에서만 기르려 할것이 아니라 강이나 호수, 바다 같은데 그물우리를 띄워놓고 장소를 옮겨가면서 기르는 양어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물우리양어는 물보장에 필요한 양수동력설비들이 전혀 필요없으며 로력과 먹이를 절약하면서 물고기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양어방법의 하나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바다에 큰 그물우리를 만들어놓고 그속에서 칠색송어를 기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물우리양어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바다뿐아니라 호수에서도 그물우리식양어를 진행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시였으며 어느해에는 한 호수에서 그물우리식방법으로 물고기를 길러내는것을 보시고 더 많은 물고기를 길러내기 위해 애쓰는 그곳 일군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양어를 발전시키는데서 그물우리양어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대동강을 비롯한 강과 호수들에서 그물우리양어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짧은 기간에 모든것이 현대적이고 자동화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만들어 풍치수려한 대동강에 띄워놓았다.

1 600여㎡의 면적을 가진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은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기를수 있는 그물우리들과 종합조종실, 사료창고, 휴계실 등으로 이루어져있었다.


- 대동강에 설치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 -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대동강에 새로 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산뜻하고 멋있으며 대동강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하시면서 날마다 변모되여가는 평양시의 모습을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날 그이께서는 그물우리양어는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큰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양어추세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세면이 바다로 되여있고 강과 호수를 많이 끼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이동식그물우리양어를 적극 장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해갑문이 일떠선 결과 대동강이 대인공호수화되였으며 최근에는 청천강계단식발전소가 건설되여 무려 10여개의 인공호수들이 생겨남으로써 민물양어를 할수 있는 유리한 수역들이 많아졌다고, 강과 호수들에 새끼물고기들을 방류시키는것과 함께 그물우리양어장을 대대적으로 설치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말씀을 높이 받들고 그후 온 나라가 이동식그물우리양어에 경쟁적으로 떨쳐나섰다.

강과 호수들마다에 산뜻하면서도 멋있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들이 대대적으로 설치됨으로써 그 주변풍치가 더욱 이채를 띠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에서 길러낸 물고기들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얼굴마다에서는 기쁨의 웃음이 가득 피여나고있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Total 7,97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한시애틀을 모략한 동아일보는 사죄하라! (4) 강산 08-01 76557
공지 통일운동은 북을 바로 아는 것이 그 시작이다 (12) 강산 05-25 80135
공지 훈민정음 서문 현대어로의 번역 (3) 김박사 12-31 78682
7970 장편소설 계승자 24 강산 08-02 10
7969 장편소설 계승자 23 (1) 강산 08-01 76
7968 력사에 없었던 류다른 명칭들 강산 07-31 222
7967 장편소설 계승자 22 (1) 강산 07-31 229
7966 장편소설 계승자 21 강산 07-30 385
7965 온 나라를 이채롭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풍경 강산 07-30 447
7964 장편소설 계승자 20 (1) 강산 07-29 388
7963 박지원 새국정원장은 '국보법' 폐지에… 이흥노 07-29 333
7962 장편소설 계승자 19 (1) 강산 07-28 420
7961 장편소설 계승자 18 강산 07-27 406
7960 장편소설 계승자 17 (1) 강산 07-26 444
7959 짐승화된 인간들로 가득찬 이 세상을 어찌해… 강산 07-26 447
7958 장편소설 계승자 16 (1) 강산 07-25 436
7957 장편소설 계승자 15 강산 07-24 518
7956 장편소설 계승자 14 강산 07-23 532
7955 한미합동훈련을 고집하는 서울 정부, 정말 제… 이흥노 07-23 392
7954 장편소설 계승자 13 강산 07-22 461
7953 [통일수필] '김삿갓' 대본 작가가 말하… 강산 07-22 488
7952 장편소설 계승자 12 (1) 강산 07-21 337
7951 장편소설 계승자 11 (1) 강산 07-20 380
7950 [개벽예감 404] 최고로 중대한 극비안건 결정… 강산 07-20 445
7949 장편소설 계승자 10 강산 07-19 391
7948 장편소설 계승자 9 강산 07-18 511
7947 장편소설 계승자 8 (1) 강산 07-17 628
7946 장편소설 계승자 7 (1) 강산 07-16 712
7945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의 변함없는 반북 반… 이흥노 07-16 675
7944 [통일수필] '김삿갓 북한방랑기' 유감 강산 07-16 695
7943 장편소설 계승자 6 강산 07-15 663
7942 장편소설 계승자 5 강산 07-14 705
7941 장편소설 계승자 4 (1) 강산 07-13 540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
    Copyright © www.hanseattl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