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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이 좋아하고 즐겨찾는 곳   20-01-12
강산   1,021
 

인민들이 좋아하고 즐겨찾는 곳

 주체109(2020)년 1월 13일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보통문거리에는 우리 인민들 누구나가 좋아하고 즐겨찾는 훌륭한 상업봉사기지가 있다.

그곳이 바로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이다.

얼마전 우리는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은 이 상점에 대한 취재의 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습니다.》

3층으로 된 상점은 특색있는 건물외형도 마음에 들었지만 내부는 더욱 희한했다.

황홀경을 이룬 장식등, 거울을 붙인 대리석기둥들, 은은한 바닥타일 등 보이는것마다 탄복을 자아냈다.

이곳 일군의 말에 의하면 영업을 시작한지 10년 남짓한 기간 상점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있다고 한다.

산물고기매대에 이르니 맛이 좋기로 손꼽히는 뱀장어, 희귀한 룡정어, 철갑상어를 비롯한 물고기들과 예로부터 귀한 고려약재, 보약재로 일러온 자라 등이 여러가지 형태의 수조들에서 유유히 헤염치고있었다.

손님들이 여기서 마음에 드는 물고기를 제손으로 고르면 봉사원들은 물고기료리방법까지 알려주며 봉사해주고있었다.


 


상점의 매대에는 소고기, 칠면조고기, 게사니고기, 메추리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타조고기를 비롯한 각종 고기류들이 그득그득 쌓여있었다.

고기도 등심살, 가슴살, 세겹살, 꼬리, 코, 귀, 염통, 발쪽, 위, 간별로 포장되여있는데다가 통졸임, 햄, 고기만두, 고기절임 등 고기가공제품들도 없는것이 없었다.


 


 


상점의 랭동물고기매대에도 붉은 대게, 문어, 낙지, 멸치, 명태, 메기 등 각종 물고기들이 다 있었다.

특색있는 수산물료리들과 각종 불고기와 료리를 만들어 봉사해주고있는 3층 식당에서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철갑상어찜을 맛나게 드는 사람들과 단란한 분위기에서 불고기며 시원한 평양랭면을 맛보는 사람들로 더욱 흥성거리고있었다.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돌아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은것은 모든 상품들이 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라는것이였다.

소고기는 공화국의 유명한 송암명기소목장의것이였고 철갑상어와 룡정어도 신창양어장을 비롯한 곳곳의 양어장들에서 잡아온 물고기들이였다.

상점을 찾는 손님들은 여기 상품들이 100% 국내산상품이고 그 질도 좋다고, 봉사환경도 나무랄데 없고 봉사성도 높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고있었다.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는 우리의 마음은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있어 우리의 생활이 이처럼 나날이 즐겁고 우리 인민의 기쁨이 더욱더 커가는것이 아니랴 하는 생각으로 마냥 즐거웠다.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에게는 한겨울의 찬바람도 봄의 훈향처럼 느껴졌다.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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