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조선의 절대병기   20-01-09
강산   293
 

조선의 절대병기

 

지난해 우리 조국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전변들이 련일 펼쳐졌다.

땅을 박차고 솟아오른듯 짧은 기간에 너무도 놀라운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친 삼지연시와 양덕과 중평, 횡포한 대자연의 광란을 이겨낸 황금벌과 황금해…

이 땅의 눈부신 래일을 예고하는 의의있는 사변들을 줄기차게 아로새겨온 조선의 2019년의 날과 달을 놀라움과 감탄속에 목격하면서 세인의 생각은 한곬으로 흐르고있다.

형언하기 어려운 온갖 시련과 난관을 눌러딛고 온 한해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한 조선의 불가사의한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입니다.》

힘을 떠나 그 어떤 승리도 생각할수 없다. 위인들과 명장들의 비상한 담력과 지략은 물론 나라의 발전된 과학기술력이나 경제력, 군사력에 의거한 무수한 승리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에 앞서 혼연일체의 힘, 단결력을 자부한다.

늘 그러하였지만 적대세력들은 지난해에도 조선이 더는 견디여내지 못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그러나 과연 승리의 단상에는 누가 올랐는가. 과연 무엇이 그 궤변을 또다시 세인의 조소거리로 만들어버렸는가.

인민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는 경애하는 원수님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보자.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는 남다른 자부심에 가슴이 뜨거워온다고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정은 하늘도 감복시킬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절절히 하시던 그 말씀.

지난해 8월 양덕땅에 펼쳐지는 놀라운 전변을 부감하시면서도 당이 명령하면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기질이라고,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군대를 굳게 믿고있기때문에 그 어떤 아름찬 과제가 나서도 그것을 놓고 저울질하거나 도리질해본적이 없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마음속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하신 령도자 대해같은 믿음과 기대, 2019년의 기적은 정녕 여기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 아닌가.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거대한 힘으로 세계를 놀래운 천만군민의 투쟁열, 혁명열의 무진장한 열원이 바로 여기에 있는것 아닌가.

우리 인민은 누구나 어디서나 매일, 매 시각 우리 원수님과 가장 속깊은 진정을 심장으로 나누며 산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자기들을 믿으시고 삼지연시건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낮에 밤을 이어가며 건설전투를 이어왔다는 삼지연시건설자의 진정의 목소리도,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신 그이의 사랑어린 약속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정보당 수확량을 훨씬 끌어올렸다는 다수확농민의 소박한 목소리도 뜨겁게 울리여온다.

어찌 이뿐이랴.

고기비늘묻은 배전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 방도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던 자애에 넘치신 영상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가르는 황금해의 주인공으로 될수 있었다고 진정을 토로하던 어로공들의 모습도 생생히 떠오른다.

이들의 진정이 넘치는 목소리, 격정에 넘친 모습들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것인가.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맺어진 믿음으로 억세고 사랑으로 뜨거운 혈연의 정, 그 정으로 반석같이 다져진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2019년의 눈부신 기적과 승리의 요인이라는것,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이 혼연일체야말로 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라는것을 깨닫게 하고있다.




남들과 같은 조건과 환경속에서 이룩된 승리라면 우리는 이다지도 가슴뻐근하게 자부하지 않을것이다. 더욱 악랄해진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압살공세로 하여 지난해 공화국의 형편은 어려웠다. 허나 우리 인민들은 그속에서도 보통의 승리가 아니라 거대한 승리만을 이룩하였다.

이것이야말로 단순한 힘의 시위가 아니라 천백배로 강화된 조선의 혼연일체의 위력에 대한 가장 뚜렷한 례증이 아니겠는가.

물질만능론만을 제창하는자들은 이것을 알리 없다. 믿음과 사랑을 수량으로 산출해낼수 없듯이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그 힘은 계량불가능한 무한대한것임을 모르는것이 어리석고 가련할뿐이다. 바로 여기에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 되고 패배는 적대세력들의 숙명으로밖에 될수 없는 리유가 있다.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조선의 혼연일체, 날을 따라 천백배로 강해지는 이 백승의 절대병기가 있어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을 2019년은 현실로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새해 2020년에도 우리 공화국은 이 강위력한 절대병기,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선포한 정면돌파전에서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Total 7,68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한시애틀을 모략한 동아일보는 사죄하라! (4) 강산 08-01 68231
공지 통일운동은 북을 바로 아는 것이 그 시작이다 (12) 강산 05-25 71637
공지 훈민정음 서문 현대어로의 번역 (3) 김박사 12-31 70115
7683 장편소설 번영의 길 제3편 (1) 강산 02-27 22
7682 해외동포, 타민족 평화활동가 대거 집결, “… (1) 강산 02-26 62
7681 장편소설 번영의 길 제2편 (1) 강산 02-26 60
7680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번영의 길 제1회 (1) 강산 02-26 96
7679 안경쟁이병사 (류미순) 강산 02-26 57
7678 우리 청년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강산 02-20 232
7677 장편소설 50년 여름 종장 강산 02-20 282
7676 장편소설 50년 여름 제20장 (1) 강산 02-19 292
7675 이란의 1월 이라크 미군기지 공격으로 미군 12… 강산 02-19 284
7674 장편소설 50년 여름 제19장 (1) 강산 02-18 327
7673 우리 가정의 류다른 풍경​ 강산 02-18 227
7672 장편소설 50년 여름 제18장 (2) 강산 02-17 284
7671 정론 빨찌산식강행군은 최후의 승리를 선… (1) 강산 02-17 272
7670 장편소설 50년 여름 제17장 (1) 강산 02-16 292
7669 [개벽예감 382] 무혈속결전의 새로운 전술이 … 강산 02-16 315
7668 미국 대선후보들 중 누가 우리에게 유리할까? 이흥노 02-16 174
7667 <정론> 영원한 승리의 불길 강산 02-16 229
7666 현대판 《홍길동》에 깃든 뜻을 되새기며 강산 02-16 162
7665 장편소설 50년 여름 제 16장 (1) 강산 02-15 211
766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 강산 02-15 141
7663 <시> 영화 '기생충'을 보고 강산 02-15 206
7662 장편소설 50년 여름 제15장 (1) 강산 02-14 217
7661 희세의 사상리론가​ 강산 02-14 246
7660 장편소설 50년 여름 제14장 (1) 강산 02-13 306
7659 《조선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강산 02-13 233
7658 민중당, 자유한국당의 탈북자 태영호 영입 관… 강산 02-13 500
7657 북, 한국당 1호 영입한 월남이주자 지성호 죄… 강산 02-13 590
7656 대동강의 새 노래 강산 02-12 172
7655 누구나 좋아하는것 강산 02-12 137
7654 호평받는 《나래》위생자기들 강산 02-12 155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
    Copyright © www.hanseattl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