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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으려면 방빼고 나가라   19-11-29
이흥노   420
 

    삥듣으려 주둔하냐? 그럴거면 빼라!

                                                                                       이흥노/워싱턴 시민학교 이사

삥뜯으려 주둔하냐? 그럴거면 빼라!” 구호는 전국 도처에서 들리는 방위비 인상 규탄 목소리 하나다. 이게 단순한 구호 같지만, 짧은 말속에 우리의 심정이 가감없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11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미국의 방위비 대폭 인상 요구와 지소미아 연장으로 나라가 마치 벌집을 쑤셔놓은 같이 소란하다. 먼저 워싱턴에서 부자나라가 안보무임승차 한다고 나팔을 불고, 미측 관련 고위 인사들이 떼를 지어 서울로 몰려왔다. 이들의 방위비 인상, 지소미아 연장 압박은 마치 채권자가 빚쟁이 족치는 꼴을 방불케 한다.

무려 다섯 배로 올린 방위비  50 달러를 내라고 생떼를 쓴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드하트 미측 협상대표가 돌연 회담장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공정 공평한 분담 요청 한국이 거부했다는 것이다. 되래 한국에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는 다른 제안을  가져올 시간을 줬다 뚱딴지 같은 변명을 해댔다. 오만의 극치다. 외교적 결례다. 이번에는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까지 나서서 갑질을 했다. 그는 부임 이후 일제 총독 같이 행세를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해리스는 국회 정보위원장 이혜훈 의원을 대사관저로 불러 50 달러를 내야 한다고 20 이상 반복 요구했다고 한다. 몰상식한 짓이다.  

미측 방위비협상팀의 방한과 때를 같이해 밀리 미합참의장이 주둔비용을 언급했다. “부자나라가 자신의 안보를

 
이흥노 19-12-01 19:10
 
독자 여러분,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콤퓨터의 오작동으로 그만 글이 잘려졌습니다. 그래서 핵심적인 요점을 간단하게 댓글란에라도 첨가하는 게 도리라 생각돼서 아래에 적습니다.

이번 지소미아와 방위비 인상 문제로 전국 도처에서 거센 비난 비판이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지요. 이 문제는 단순한 별개의 것으로 볼 게 아니라 아베의 무역보복, 윤석열의 반란, 황교안과 전광훈의 반문정권운동, 지소미아, 그리고 방위비인상 등을 동일선상에 놓고 봐야 된다는 말이지요. 문 정권을 흔들어 차기 정권교체 까지 넘보는 원대한 공작이 아베로 부터 시작돼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한다는 말입니다.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여야의원들 앞에서 "문 대통령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 보도가 있는 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지요. 일본과 미국은 남북관계가 개선돼선 안된다는 데에 이해관계가 일치한다고 봐야지요. 그래서 가장 먼저 아베가 방아쇄를 당겼다고 봅니다. 이틈을 타고 윤석열의 반란이 출현했고 그 장단에 맞춰 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날뛰는 것이지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는 좋은 교훈을 얻었지요. '한미동맹'이란 쭉쩍이만 남은 허재비라는 사실을 터득한 것이지요. '한미동맹'의 껍질을 벗기니 온통 '뺘속까지 친미친일세력'이 우글거리는 걸 목격했지요. 평등 동등한 동맹이 아니라 일방적 주종관계라는 걸 비로서 알아차리게 됐다는 것이지요.이제 자주, 존엄, 긍지를 가진 민족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걸 절감한 것이지요. 절대 희망을 버려선 안되지요. 우리는 미군 없이도 우리끼리 잘 살 수 있다는 걸 확인했지요. 우리는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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