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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조선화발전에 이바지한 명화가​   19-11-29
강산   868
 

현대조선화발전에 이바지한 명화가​

 

공화국에는 이름난 화가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중에는 해내외동포들속에 널리 알려진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정창모선생도 있다.

선생은 40여년간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에서 창작가로 일하면서 수많은 인물주제화와 풍경화, 화조화를 창작하여 국내외에 명성을 떨치였다.

선생이 창작하여 내놓은 미술작품들은 중국, 일본, 유럽나라들에서 진행된 미술전람회들에 출품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여년전 중국에서 진행된 제8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프랑스 등 세계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명화가들과 재능있는 미술가 수백명이 창작한 다양한 주제와 종류의 미술작품 1만여점이 출품되였다. 여기에서 선생이 창작한 조선화 《남강의 겨울》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 조선화 《남강의 겨울》과 정창모선생 -


선생은 통일에 대한 불같은 열망을 안고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 조국통일주제의 미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여 내놓았다.

조선화 《분계선의 옛 집터》, 《림진강의 눈석이》는 《북만의 봄》, 《남강의 겨울》과 더불어 그의 대표작으로 되고있다.

오랜 창작활동기간에 조선화의 전통적기법의 하나인 몰골기법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풍부화한 선생은 다년간의 학술연구를 통하여 조선화창작리론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함으로써 현대조선화발전에 적지 않은 공헌을 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정창모선생의 작품을 보며 그를 뜨겁게 추억하고있다.


- 조선화 《채하봉의 봄》 -


- 조선화 《묘향산 하비로계곡의 봄》 -


- 조선화 《가을의 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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