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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을 내흔든 리유   19-11-28
강산   847
 

엄지손가락을 내흔든 리유

 

세계적으로 텔레메디신(Telemedicine)이라고 통용되고있는 먼거리의료봉사의 도입은 정보화시대인 오늘날 그 나라 보건사업의 발전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언제인가 우리 공화국의 먼거리의료봉사실태에 접한 파키스탄먼거리의료협회 회장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은 자기들의 소감을 이렇게 피력한바 있다.

- 조선의 먼거리의료봉사체계야말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오직 사회주의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 조선에서는 무상치료제를 통하여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잘 운영되고있고 봉사내용도 점점 다양해지고있다. 조선의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정말 우월하다.

- 조선에서의 먼거리의료봉사체계의 성과적수립은 정연한 보건체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들이 한결같이 공화국의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내흔든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공화국의 먼거리의료봉사가 전국가적범위에서 실현되였다는것, 특정한 계급, 계층이 아닌 평범한 근로인민모두가 무상으로 봉사받는다는것, 매우 짧은 기간에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는것때문이였다.




평범한 인민들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의료상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무상치료제가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튼튼히 안받침하고있고 온 나라에 그물망처럼 뻗어있는 치료예방기관들로 째인 구조를 이루고있어 먼거리의료봉사를 그처럼 빠른 기간에 전국적범위에서 진행하게 되였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반향이였다.

우리 공화국이 먼거리의료봉사분야에서도 이처럼 세계의 본보기를 창조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안아온 필연적결과이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도입된 공화국의 황해북도 연산군인민병원을 직접 찾았던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였다.

- 도시와 멀리 떨어진 병원인데 도시에 있는 병원들 못지 않게 깨끗하다. 이런 산간지대에 있는 병원에도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도입되여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이 그 혜택을 누리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본다. 먼거리의료봉사를 한번 받는 비용이 너무 비싸서 다른 나라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조차 못한다.

-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먼거리의료봉사를 위하여 숱한 노력을 기울이고있지만 통신설비리용비가 비싸고 두뇌류출에 의한 보건일군들의 부족, 정연하지 못한 보건체계 등 여러가지 원인들이 존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난관을 겪고있다.

병원을 돌아보면서 느낀바이지만 조선에서의 성과적인 먼거리의료봉사체계수립은 정연한 보건체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공화국에서 중앙병원들과 전국의 모든 도, 시(구역), 군인민병원들을 망라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성과적으로 수립한것은 단순히 정보기술이나 발전된 의학기술의 산물이 아니라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보건제도라는 깊고도 풍만한 토양이 안아올린 또 하나의 훌륭한 열매이다.

하기에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들이 엄지손가락을 내흔들며 《조선의 먼거리의료봉사체계야말로 세계보건계의 자랑이다.》라고 격찬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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