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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기술발전을 추동한 의의깊은 전시회   19-10-14
강산   531
 

로보트기술발전을 추동한 의의깊은 전시회​

 

- 《조선의 오늘》 기자와 과학기술위원회 일군이 나눈 문답 -


기자: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전국로보트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19가 공화국의 과학기술전당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싶다.

일군: 《생산공정의 로보트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의 여러 단위들에서 출품한 수십종의 로보트들과 로보트개발에 필요한 설계, 기계요소, 구동장치, 조종프로그람들이 소개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피타는 탐구전을 벌려 4축구동회전날개비행로보트, 축구로보트, 인간형로보트, 이동로보트용운동조종실험기구를 비롯한 10여종의 전시품들을 내놓아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가과학원,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을 비롯한 여러 교육과학연구기관에서도 로보트기술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보여주면서도 생산공정의 무인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전시품들을 출품하여 호평을 받았다.

기자: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높은 지능로보트기술과 지능조종기술이 도입된 축구로보트들의 이채로운 경기도 펼쳐져 전시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지 않았는가.

일군: 그렇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내놓은 전방향형축구로보트경기체계에는 발전된 지능로보트기술과 운동조종기술 등이 도입되였다. 이 체계로 대학은 이미 종합적인 지능운동조종경기인 대학생로보트축구경기-2019에서 우승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도 2대의 로보트가 경기를 진행하는 지능경기로보트체계, 거미의 운동특성을 리용한 6개다리이동로보트, 지능형손전화기에 의한 로보트원격조종 및 화상전송기술을 확립한 원격시각협조로보트 등을 출품하였다.

기자: 전시회에서는 또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였는가?

일군: 전시회기간 과학기술발표회와 함께 로보트연구개발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교환, 로보트주문 및 기술봉사와 같은 다양한 형식의 기술교류도 진행되였다.

기자: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끈 로보트들에 대해 말해달라.

일군: 평양기계대학에서 출품한 델타형병렬로보트와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내놓은 용기세척용로보트와 콩우유포장로보트, 청진광산금속대학의 경로추종 및 원격조종이동로보트들을 들수 있다.





전시회를 돌아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우리 나라의 로보트기술이 빨리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깊이 느끼였다, 생산자들과 많이 접촉하는 과정에 이 기술을 공업에 도입하려면 어떠한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하겠는가에 대하여서도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기자: 이번 전시회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로보트설계제작기술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나라의 로보트기술발전을 적극 추동하는데 이바지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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