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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신발공장을 찾아서​   19-06-16
강산   278
 

류원신발공장을 찾아서​

 

지금 공화국의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우리 인민들의 체질적특성과 기호에 맞는 여러 종류의 신발을 생산하여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호평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이 공장이 어떻게 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신발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는지 알고싶어 이곳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공장에 들어서는 우리의 눈앞에 제일먼저 안겨든것은 공장구내에 정중히 모신 모자이크벽화 《류원신발공장에서 생산한 신발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줄 여러가지 형태의 신발을 보아주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우러르면 우러를수록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이 사무치게 어려와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주체106(2017)년 10월 우리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모자이크벽화앞에서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는것만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정말이지 그때 저는 물론이고 동행한 모든 일군들도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습니다.》

공장지배인은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여러 직관판들이 서있는 곳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현대화정형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이어 우리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았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모셔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전시된 자료들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류원신발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주체77(1988)년 11월 우리 나라의 첫 사출운동신발생산기지로 자기의 창립을 선포한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나라의 신발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수행한 류원신발공장,

공장이 수놓아온 력사는 말그대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온 긍지높은 년대기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종업원들속에서 이곳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 그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을 더 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배인으로부터 그날의 사연을 전해들으며 우리는 재단직장에 들어섰다.

정갈하고 깨끗하게 꾸려진 직장의 환경도 흠잡을데 없었지만 레이자재단기와 채본인쇄기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이 우리의 눈길을 더욱 끌었다. 지배인은 이 설비들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설비들을 보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자력갱생이 제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제화직장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었다.

《제화직장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기에 전시된 축구화를 보시면서 이 신발을 선수들에게 신겨보았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그때 한 일군이 선수들이 좋아한다고 말씀드리였습니다. 그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 만족해하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가슴이 후더워올랐습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지극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컬레의 신발을 놓고서도 인민들의 평가를 먼저 생각하시랴 하는 격정에 우리의 마음도 숭엄해졌다.

언제 어디서나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은 정녕 끝이 없었다.

신발포장곽을 보실 때에는 해당 부문의 일군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문제에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어느 한 신발을 보실 때에는 바닥창모서리의 결함에 대하여 알기 쉽게 일깨워주신 우리 원수님, 신발을 사람들의 나이별에 따르는 기호와 심리에 맞게 만들데 대한 문제를 가르쳐주신것을 비롯하여 그이께서는 새기시는 자욱마다에서 인민사랑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펼치시였다.







제품전시실, 재봉직장을 거쳐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르시였던 관망대에 올랐다. 관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공장의 모습은 더욱 이채로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에 오르시여 공장의 전경을 보고 또 보시며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 안팎으로 흠잡을데가 없는 만점짜리공장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신발을 안겨줄수 있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그처럼 환히 웃으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였으랴.

통합생산지령실과 과학기술보급실, 도안실은 물론 문화후생시설들에 이르기까지 돌아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경애하는원수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더욱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렇다.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인민의 재부는 끝없이 늘어나고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할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확신하며 공장을 나섰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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