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인기를 끈 미꾸라지료리경연   19-05-25
강산   144
 

인기를 끈 미꾸라지료리경연

 

지난 12일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문수거리에 자리잡은 과학자려관에서 평양시미꾸라지료리경연이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평양시안의 각 구역들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우수한 료리사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전통적인 민족음식의 순수성을 보존하면서 민족료리를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널리 리용해온 추어탕을 비롯한 갖가지 전통적인 미꾸라지료리들을 잘 만들어 내놓아야 하는 경연은 시작부터 높은 경쟁열의속에서 진행되였다.

실기경연, 전시료리경연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미꾸라지로 만든 200여가지의 료리들이 출품되였다.

두부를 넣은 추어탕, 시래기를 넣은 추어탕, 미꾸라지찹쌀완자찜, 미꾸라지튀기를 정해진 시간안에 즉석에서 만들어내야 하는 실기경연은 참가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였다.

자기의 경험과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해가며 지정된 미꾸라지료리들을 능란하게 만들어내는 료리사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연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승벽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실기경연이 끝나자 이어 전시경연이 진행되였다.

매 단위들에서 준비해가지고 온 10가지이상의 갖가지 미꾸라지료리들과 방금 실기경연에서 만들어낸 미꾸라지음식들을 전시한 전시탁들은 마치도 하나의 예술작품전시장을 방불케 하였다.

전통적인 민족음식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낸 갖가지 미꾸라지료리들은 민족음식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가며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 료리사들의 뜨거운 열정을 잘 보여주었다.

모든 단위들에서 내놓은 료리들이 다 훌륭했지만 자체로 미꾸라지를 길러 봉사에 적극 리용해가고있는 서성구역종합식당 서성추어탕집과 평천구역종합식당 륙교국수집의 전시탁은 참가자들의 특별한 이목을 모았다.

경연에서는 우수한 단위들에 상장이 수여되였다.

이번 경연은 우리 민족음식의 우수한 전통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나라의 료리기술수준을 한계단 더욱 높여 우리의 음식문화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Total 7,16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한시애틀을 모략한 동아일보는 사죄하라! (4) 강산 08-01 58817
공지 통일운동은 북을 바로 아는 것이 그 시작이다 (12) 강산 05-25 62154
공지 훈민정음 서문 현대어로의 번역 (3) 김박사 12-31 61228
7168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거리​ 강산 07-18 43
7167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 강산 07-18 61
7166 질좋은 기초식품들이 쏟아진다 강산 07-16 116
7165 북측 <우리민족끼리>, "미국 눈치나 보는 … 이흥노 07-16 149
7164 옥류교가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강산 07-15 73
7163 무슨 염치로 미간첩선 '푸에불로호'를… 이흥노 07-14 53
7162 소련은 왜 망했을까 (이범주) 강산 07-14 211
7161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제30차 여름철세계대학… 강산 07-14 281
7160 독특한 쾌감을 맛보는 곳 강산 07-14 247
7159 2019년 세계인구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 진행​ 강산 07-14 170
7158 주한미군, "화성-15, 미 전역 타격 가능" 첫 공… 강산 07-13 706
7157 아베의 무역전쟁에 올라탄 친미친일 보수우… 이흥노 07-12 669
7156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의 중요한 방도 강산 07-11 776
7155 미하원, 국방수권법에 ‘한국전 종식 촉구 결… 강산 07-11 885
7154 금수산의사당구내길이 전하는 사연 강산 07-10 895
7153 동에서 뺠맞고 서에서 화풀이 하는 일본의 아… 이흥노 07-09 866
7152 가장 우월한 어린이보육교양제도​ 강산 07-09 859
7151 최덕신. 류미영 전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 강산 07-08 814
7150 원아들의 하루생활​ 강산 07-08 844
7149 그물우리양어장이 새로 꾸려졌다​ 강산 07-06 890
7148 우리 나라의 벌방지대에서 처음으로 구석기… 강산 07-06 804
7147 대성산기슭에 일떠선 멋쟁이공장​ 강산 07-05 717
7146 락원과 지옥 강산 07-04 635
7145 역사적 남북미 판문점 회동에 재를 뿌리는 무… 이흥노 07-03 545
7144 경공업부문의 600여개 단위 상반년생산계획 … 강산 07-03 421
7143 우리에게는 위대한 통일강령이 있다 강산 07-03 371
7142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이범주) 강산 07-02 421
7141 호평받는 치과위생도구들을 생산​ 강산 07-01 335
7140 판문점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로동신문 보도 강산 06-30 113
7139 자주의 길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선택이다 강산 06-30 198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
    Copyright © www.hanseattl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