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인기를 끈 미꾸라지료리경연   19-05-25
강산   242
 

인기를 끈 미꾸라지료리경연

 

지난 12일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문수거리에 자리잡은 과학자려관에서 평양시미꾸라지료리경연이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평양시안의 각 구역들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우수한 료리사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전통적인 민족음식의 순수성을 보존하면서 민족료리를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널리 리용해온 추어탕을 비롯한 갖가지 전통적인 미꾸라지료리들을 잘 만들어 내놓아야 하는 경연은 시작부터 높은 경쟁열의속에서 진행되였다.

실기경연, 전시료리경연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미꾸라지로 만든 200여가지의 료리들이 출품되였다.

두부를 넣은 추어탕, 시래기를 넣은 추어탕, 미꾸라지찹쌀완자찜, 미꾸라지튀기를 정해진 시간안에 즉석에서 만들어내야 하는 실기경연은 참가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였다.

자기의 경험과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해가며 지정된 미꾸라지료리들을 능란하게 만들어내는 료리사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연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승벽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실기경연이 끝나자 이어 전시경연이 진행되였다.

매 단위들에서 준비해가지고 온 10가지이상의 갖가지 미꾸라지료리들과 방금 실기경연에서 만들어낸 미꾸라지음식들을 전시한 전시탁들은 마치도 하나의 예술작품전시장을 방불케 하였다.

전통적인 민족음식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낸 갖가지 미꾸라지료리들은 민족음식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가며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는 료리사들의 뜨거운 열정을 잘 보여주었다.

모든 단위들에서 내놓은 료리들이 다 훌륭했지만 자체로 미꾸라지를 길러 봉사에 적극 리용해가고있는 서성구역종합식당 서성추어탕집과 평천구역종합식당 륙교국수집의 전시탁은 참가자들의 특별한 이목을 모았다.

경연에서는 우수한 단위들에 상장이 수여되였다.

이번 경연은 우리 민족음식의 우수한 전통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나라의 료리기술수준을 한계단 더욱 높여 우리의 음식문화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Total 7,35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한시애틀을 모략한 동아일보는 사죄하라! (4) 강산 08-01 62640
공지 통일운동은 북을 바로 아는 것이 그 시작이다 (12) 강산 05-25 66036
공지 훈민정음 서문 현대어로의 번역 (3) 김박사 12-31 64853
7354 자그마한 특전과 특혜도 모르시는분 강산 08:14 16
7353 인민과 군대의 생명재산을 목숨으로 지킵시… 강산 10-16 25
7352 심장의 나팔소리 (김 자 린) 항일빨찌산참가… 강산 10-16 34
7351 지리산에서 통일애국열사 추모제 진행 강산 10-15 59
7350 로보트기술발전을 추동한 의의깊은 전시회 강산 10-14 38
7349 재봉대원들 (김 명 숙) 항일빨찌산참가자들… 강산 10-14 91
7348 뜨거운 심장들 (김 룡 연) 항일빨찌산참가자… 강산 10-13 51
7347 대박산기슭에 어려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강산 10-13 74
7346 북 외무성, 일당국에 어선침몰 책임요구 강산 10-12 97
7345 조선화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명화가 강산 10-12 70
7344 새형의 물때방지장치를 개발​ 강산 10-12 60
7343 전변의 새모습이 비낀 대동강 강산 10-12 59
7342 대북제재 전문가 “유엔의 대북제재는 폐차 … 강산 10-11 96
7341 량자통신기술발전에 기여하는 20대박사​ 강산 10-10 208
734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법 강산 10-09 184
7339 스톨홀름 조미실무회담은 실패가 아니라 미… 이흥노 10-08 202
7338 철구어머니 (백학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 강산 10-08 227
7337 동물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 활발히 진행 강산 10-08 212
7336 놀라움 안겨주는 북극성-3형의 진실 (민족통… (1) 강산 10-07 325
7335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19.10.07(346) 강산 10-07 220
7334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농촌마을들에 훌륭히 … 강산 10-07 207
7333 불무지보초 (리 오 성) 항일빨찌산참가자들… 강산 10-06 182
7332 증오의 반격 (박 성 철) 항일빨찌산참가자들… 강산 10-04 269
7331 인민의것이라면 (손 종 준) 항일빨찌산참가… 강산 10-04 233
7330 젊어지는 로인들 강산 10-04 239
7329 협동농민들에게 사회보장제를 실시할데 대하… 강산 10-03 265
7328 안도현 대전자전투 (최 현) 항일빨찌산참… 강산 10-03 230
7327 전국로보트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19 개… 강산 10-02 198
7326 개천절​ 강산 10-02 193
7325 전라도에서 온 농민들 (박 영 순) 항일빨찌… 강산 09-30 305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
    Copyright © www.hanseattl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