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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차넘치는 체육열풍​   19-05-13
강산   588
 

온 나라에 차넘치는 체육열풍​

 

얼마전 련못공원에 꾸려진 배구장을 지나던 나는 그만 발걸음을 멈추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열기띤 응원속에 이곳에서는 배구경기가 한창이였던것이다.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시원하면서도 통쾌한 장면들을 련속 펼치는 경기는 참으로 볼만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는 경기,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나는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이렇듯 가는 곳마다에 일고있는 체육열풍속에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위력과 화목한 분위기가 나날이 높아가고 온 나라가 끝없는 랑만과 희열속에 더더욱 약동하는것이 아니랴.

체육열풍.

마음속으로 이 말을 수십번 곱씹어외우던 나의 눈앞에 문득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1(2012)년 10월에 있은 일들이 뜨겁게 어려왔다.

그즈음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과 각지에서는 전체 인민의 깊은 관심속에 제12차 인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었다.

어느날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축구결승단계 경기조직과 관련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해당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께서 결승경기를 보아주려고 하는데 경기를 초저녁에 진행하는것이 어떤가 하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나라일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경기를 보아주겠다고 하시니 인민체육대회를 그토록 중시하시는 그이의숭고한 뜻이 가슴을 울려주었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김일성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결승경기가 진행되게 되였다.

이날 경기를 보아주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진행하는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4. 25팀과 선봉팀사이의 남자축구결승경기가 체육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일군들의 관심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일군들도 경기를 관람하도록 하였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그토록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몸소 축구경기를 보아주시였던것이다.

그날의 뜻깊은 축구경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체육열풍으로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희열이 더욱 차넘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체육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을 새로 건설 및 개건하도록 하시고 여러가지 체육기재들을 갖춘 공원과 유원지들도 도처에 꾸리도록 하시여 전사회적인 체육열풍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실제적인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주시였다.

릉라인민체육공원, 5월1일경기장, 청춘거리 체육촌과 평양체육관을 비롯하여 새로 건설 및 개건보수하는 현대적인 체육시설들과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령도의 자욱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활력과 기백을 부어주시였다.



- 릉라인민체육공원 -



- 5월1일경기장 -


- 평양체육관 -




- 평양체육기자재공장 -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땅우에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같은 현대적인 체육문화시설들이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고 전국도처에 수많은 경기장들과 체육관, 로라스케트장과 체육시설을 갖춘 공원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였으며 온 나라에 배구바람, 롱구바람, 정구바람, 로라스케트바람이 일고 청춘의 희열과 랑만으로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되였다.


- 마식령스키장 -



- 문수물놀이장 -


- 미림승마구락부 -


진정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사회적분위기,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맥박치는 혁명적열정과 랑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체육열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어디 가나 대중체육으로 들끓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해 질풍노도치는 내 조국의 약동하는 모습이 있고 막아서는 어떤 시련과 난관도 쳐물리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이 비껴있다.

온 나라를 휩쓰는 체육열풍속에서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욱 가다듬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것이다. 

3대혁명전시관 로동자 박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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