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온 나라가 천지개벽될 그날을 봅니다   19-02-11
강산   157
 

온 나라가 천지개벽될 그날을 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수없이 일떠서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을 과시하였습니다.

나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처녀시절부터 이곳 장천땅에서 농산기수, 작업반장을 거쳐 70고개를 넘긴 오늘까지 관리위원장으로 사업하고있다. 그래서 우리 장천땅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자욱이 포전마다 아로새겨져있는 우리 농장이 오늘은 이렇게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농촌문화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데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농장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들이 감회깊이 떠오르군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농장을 처음으로 찾아오신 날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이였다.

온 농장이 남새온실건설로 드바쁘게 뛰여다니고있던 그때 우리 농장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흙물배인 저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고나서 지난해를 비롯하여 자신께서 농장앞을 지나다니면서 보니 이 농장에서 일을 잘하고있는것 같았다고, 그래서 언제부터 이 농장에 한번 와보려고 하였는데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오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농장에 꾸려진 장천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내가 우리 농장이 어버이수령님께서 16차례, 위대한장군님께서 4차례 다녀가신 뜻깊은 곳이라고 설명해드리자 그이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장군님의 령도사적이 많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이라고 하시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진문헌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혁명사적교양실을 나서시여 연혁소개실에도 들리신 그이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온실남새고향이라고, 자신께서는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남새온실들을 다 돌아보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나는 그이께 22년간의 온실남새재배력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농장에서 전국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 온실남새재배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대로 말씀드렸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지금까지 22년동안 온실남새농사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기때문에 다른 단위의 일군들에게 얼마든지 온실남새재배방법을 배워줄수 있을것이라고,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잘 꾸려 여기서 다 배워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농장을 21세기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농장으로, 표본농장으로 잘 꾸려놓고 온 나라 사람들이 와서 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제기되는 문제들은 다 풀어주겠다고 은정깊은 말씀도 주시였다.

그날 온 장천땅을 천지개벽하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신 그이께서는 농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장천지구 형성안을 여러차례나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농장의 면모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전히 일신되였다.

주체104(2015)년 6월 어느날 우리 농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천원과 문화회관을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이 정말 멋있다고, 마치 한폭의 그림같다고 하시며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이 천지개벽되였다고, 별세상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장천땅에 꽃펴났다고 하시며 그리도 만족을 금치 못하시는 그이를 우러를수록 나는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날 우리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멋있는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저를 곁에 세우시고 뜻깊은 기념촬영도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다음날 우리 농장에서는 남새온실과 살림집, 공공건물 준공식과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온 농장이 한날한시에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경사를 맞이한 그날 우리 농장원들은 세상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을 펼쳐놓았다.




정말이지 장천땅에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선경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 농장의 희한한 전변에서 나는 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사회주의문화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이 우리 장천땅처럼 천지개벽될 그날을.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명연

 
 
 
Total 6,88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한시애틀을 모략한 동아일보는 사죄하라! (4) 강산 08-01 49324
공지 통일운동은 북을 바로 아는 것이 그 시작이다 (12) 강산 05-25 52836
공지 훈민정음 서문 현대어로의 번역 (3) 김박사 12-31 52347
6888 인류의 리상사회는 결코 꿈이 아니다 강산 02-15 19
6887 변함없이 흐르는 사랑의 력사​ 강산 02-15 21
6886 관심을 모으고있는 전자상업홈페지 강산 02-14 50
6885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불변의 전진방식 강산 02-14 35
6884 사랑의 물결 출렁이는 룡남산 강산 02-12 65
6883 개벽예감 334. 트럼프의 묘한 답변, 긴 여운을 … 강산 02-11 177
6882 온 나라가 천지개벽될 그날을 봅니다 강산 02-11 158
6881 공화국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인 시책 강산 02-10 132
6880 트럼프와 미국 정보수장들중 누구말이 맞을… 이흥노 02-09 115
6879 더욱더 젊어지는 공화국의 대지 강산 02-09 146
6878 로동자대의원의 모습을 보며 강산 02-08 134
6877 더 높이 울려가는 북행렬차의 기적소리 강산 02-08 124
6876 김정은위원장 세계정치계의 거성, 《외교의 … 강산 02-05 309
6875 미군주둔비 증액 납부와 남북 교류협력 용인? 이흥노 02-04 220
6874 “미국”과 “일본 속의 조선”이 처음 만나… 강산 02-03 259
6873 훌륭한 사회주의문명을 안겨주시려 강산 02-03 246
6872 마감건재의 주체화와 질적발전을 위하여 강산 02-03 226
6871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 신… 강산 02-01 241
6870 특별손님으로 초대된 녀성과학자 강산 02-01 215
686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 강산 02-01 220
6868 한생토록 부르고싶은 노래 강산 01-31 260
6867 성경책이 필요없는 나라 강산 01-31 203
6866 남북 한겨레가 부둥켜 안고 통일춤을 출날이 … 이흥노 01-30 166
6865 우리 호담당의사 강산 01-29 174
6864 금강산은 남녘동포들을 따뜻이 맞이할것이다 강산 01-29 192
6863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 강산 01-29 218
6862 생명을 바쳐 3명의 어린이를 구원한 청년교육… 강산 01-29 214
6861 미국 허깨비 짓부셔야 휘황 찬란한 미래 열린… 강산 01-29 147
6860 불같은 헌신으로 마련하여놓으신 경공업의 … 강산 01-27 169
6859 꿈을 이룬 장애자청년 강산 01-27 106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
    Copyright © www.hanseattl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