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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22-08-17
사나이   679
   https://dprktoday.com/news/60150 [4]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수십일동안 당중앙의 특별명령에 따라 수도비상방역전선에 긴급투입되였던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조성된 방역위기를 과감하게 격퇴하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귀대의 길에 올랐다.

인민을 위한 복무를 사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따뜻한 정으로 약품수송과 공급사업에 헌신한 전투원들이 부대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밤 그들을 배웅하려고 스스로 거리로 달려나온 수도시민들.


 


 


 


작별인사라도 나누자며 손을 맞잡고 놓을줄 모르는 사람들, 부디 앓지 말라고, 모두 건강해야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절절히 당부하며 걸음걸음 따라서는 인민들에게 뜨겁게 경례하는 화선군의들, 그러는 그들의 눈가마다에도 뜨거운것이 흐르고있다.



온밤을 새워도 다 전할수 없는 하많은 사연이 소리없이 흐르는 이들의 눈물속에 다 어리여있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으로 수도에 파견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은 추억을 남긴 잊지 못할 수십여일이…

24시간 약품봉사를 진행하면서도 담당구역의 집들을 찾아다니며 병상태를 알아보고 무슨 약이 더 필요한가, 도와줄것이 없는가고 하면서 친자식이 된 심정으로 환자들의 병을 호전시키기 위해 온갖 정성과 성의를 다해온 그 위훈의 낮과 밤들.

그 나날들에 위급한 환자들을 위해 자신들의 피도 서슴없이 바치고 사경에 처했던 한 임신부를 위해 온밤을 꼬박 새우며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려 무사히 새 생명을 받아안게 해준것과 같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얼마나 무수히 새겨져있던가.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남모르게 헌신하는 그 마음이 고마워 주민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올 때마다 자기들은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을뿐이라고 하면서 자그마한 성의마저 굳이 사양하던 우리 군인들.

정녕 잊지 못할 그 나날들에 군인들과 인민들사이에 오고간 혈연의 정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바로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더욱 굳건히 이어진 군인들과 인민들이여서 그들의 작별도 이렇듯 감동에 겨웁고 눈물에 겨운것이리라.

정든 인민들과 헤여지는 그 시각 군인들은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랬으리라.

친혈육과도 같은 우리 인민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가정들에 항상 평온과 웃음만이 깃들기를.


 


귀대하는 군인들을 바래우는 인민들의 마음과 마음들은 하나의 일념으로 고동쳤으리라.

인민을 위한 복무를 사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 총대로 조국을 지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방역위기도 한몸으로 막아나선 이런 믿음직한 수호자들이 있기에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열백번 닥쳐온대도 인민의 마음은 언제나 든든하다고.

군민의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흘러온 90여일간.

진정 이 나날은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을 더욱 심장깊이 새긴 귀중한 날들이였고 이런 진정한 인민의 군대를 키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과 의지를 다시금 삶의 진리로 새겨안은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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