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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22-07-07
사나이   366
   https://dprktoday.com/news/59465#pos [18]
 

축복

 

《어머니,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계실 때 제일 기뻐하셨지요?》

엊그제 소년단에 입단한 딸애가 왜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나는 알아도 잘 알고있다.

글짓기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있어 때로는 어른들도 깜짝 놀래우군 하던 딸애가 어찌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세차게 굽이치는 7월의 하루하루를 무심히 보낼수 있으랴.

대답을 기다리는 딸애를 바라보며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한생을 돌이켜보느라니 평양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이였던 나의 어머니가 들려주었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졌다.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인 주체46(1957)년 12월 31일, 이날 평양시어린이들이 준비한 설맞이모임을 보시기 위해 몸소 대동문영화관에 나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시종 밝은 미소를 지으시고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다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여놀기에는 대동문영화관이 너무 좁은것 같다고 조용히 뇌이시고나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어린이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 학교를 많이 지어주고 좋은 책과 학용품도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지금은 우리가 여기서 설맞이모임을 하지만 앞으로는 훌륭한 새 궁전을 만들어주자고 이르시였다.

설맞이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온 한해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순간에 다 풀리신듯 자신께서는 아이들과 같이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앞으로는 설맞이모임을 계속 아이들과 같이하자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나라의 왕이라고, 우리의 귀여운 꽃봉오리들에게 새 궁전을 지어주자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두 앓지 말고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앞으로 새로 지은 궁전에서 다시 만나자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고 떠나시였다.

그날 아이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해마다 설날이면 하셔야 할 일 많고많으셨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였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실 때마다 10년은 젊어지는것 같다고 하시며 해마다 설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고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도 안겨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지덕체의 날개를 펼치며 앞날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그처럼 대견하고 사랑스러우시여 우리 수령님 아이들속에 계실 때 제일 기뻐하신것 아니였던가.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서 강성번영할 내 조국의 미래를 안아보시던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80고령에도 아이들을 찾아, 내 조국의 미래를 찾아 멀고도 험한 길을 끝없이 헤쳐가신것이였으리라.

정녕 이 나라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 그것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우리 수령님의 더없는 기쁨이였다.

그렇다, 오늘도 우리 수령님은 해빛과도 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아이들을 굽어보신다.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지니시고 조국의 미래가 활짝 꽃펴나는 아름다운 력사를 련면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시며 더 밝은 래일을 축복해주고계신다.




그 축복과 더불어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기쁨은 나날이 더욱 커만 가고있는것이다.

나는 대답을 기다리는 딸애를 꼭 껴안으며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래, 김일성대원수님은 이 세상에서 아이들을 제일 고와하시고 어제도 오늘도 어린이들속에 계시며 너희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영원한 주체의 해님이시란다.》

대동강구역인민위원회 부원 최송희

 
가장 즐거운 휴식​​ 
한평생을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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