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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22-07-07
사나이   541
   https://dprktoday.com/news/59456#pos [22]
 

한평생을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 누구나 꿈결에도 그 품을 찾으며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목메이는 7월이다.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고찾는 천만의 발걸음이 쉬임없이 이어지고 위대한 영생의 진리가 인민의 흉벽을 다시금 쾅쾅 두드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은 더더욱 뜨거워만지고 강렬해진다.

람홍색공화국기 펄펄 휘날리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태양의 미소로 온 누리를 밝히시며 우리 인민과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느라면 수령님의 자애깊은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고 그처럼 정겨운 어버이의 미소가 눈앞에 어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끊임없이 인민들을 찾아가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였다. 기쁜 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언제나 인민을 찾고찾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수령님께서는 나의 80평생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의 아들로서 인민을 위하여 바친 투쟁의 한생이라고 할수 있다고, 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혁명의 길에 나섰으며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언제나 나의 마음을 지배한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항일혁명의 준엄한 나날에 풍찬로숙하면서 사경에 처하였을 때에도 도탄에 빠진 우리 민족을 생각하며 투지를 가다듬었고 우등불가에서 추위와 굶주림을 참을 때에도 해방된 조국에서 살 우리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면서 용기를 내였다고 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 구호를 높이 드시고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혁명을 이끄시였으며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 위대한 한생을 총화하시였다.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문학도 있으며 모든것이 다 있다고, 모를것이 있으면 인민을 찾아가 그들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배고파도 추워도 언제나 인민들을 찾아가야 한다고 늘 이르시던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면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인민을 등지면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는 유명한 지론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을 위한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분, 하루라도 인민들을 만나지 못하시면 귀중한것을 놓치신듯 허전함을 금치 못하시면서 일손을 잡지 못하시고 인민들과 만나실 때면 이 세상에 그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없으신듯 기뻐하시며 환히 웃으시던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수령님 계시는 곳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고 인민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수령님이 계시였으니 조국땅 그 어디나 만사람의 가슴을 적시는 눈물겨운 이야기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조국의 동북단 우암땅에 가면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가보아야 한다시며 진펄길에 빠진 승용차를 미시며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신 뜨거운 사연이 가슴울리고 서해벌방의 농촌마을에 가면 집주인을 깨우기 미안하시여 새벽이슬이 내린 벼짚우에서 해뜨기를 기다리시던 이야기가 눈시울을 적시여준다.

공장에 가시면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위험한 작업현장에 들어가시는것을 일군들이 만류할 때면 로동자들이 늘 일하는 곳인데 자신께서 왜 못 들어가겠는가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 논벌에 가시면 농민들과 모도 함께 내시고 논두렁길을 걸으시며 농사를 짓는 묘리를 틔워주시던 수령님의 그 모습을 우리 인민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지 못한다.

그렇듯 위대하고도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자신의 선생으로, 자신은 배우는 학생의 위치에 놓으시고 평범한 농사군의 말도, 귀여운 소학생의 응석도 귀담아들으시였다.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는 전후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43(1954)년 10월 어느날 전쟁으로 파괴되고 령락된 농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농촌마을에 들리시였다.

전쟁이 끝난 후 첫해농사를 지은 조합살림의 이모저모를 돌봐주신 수령님께서는 떠나실 시간이 되였는데도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이 앉아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부관이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고 말씀드렸건만 수령님께서는 일어서실념을 못하시였다. 그것은 마주앉은 관리위원장에게서 전쟁시기 리초급일군들이 몽땅 피살되고 그의 가족, 친척 30여명이 모두 학살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였기때문이였다.

통분이 가슴가득 서려 사람들이 끌려갔다는 행길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부관이 떠나실 때가 되였다고 다시 말씀올렸을 때에야 대문가로 걸음을 옮기시던 수령님께서는 다시 돌아서시였다. 소쩍새가 처량하게 우는 긴긴 밤을 가까운 혈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보낼 관리위원장의 정상이 눈에 밟혀와 종시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던 수령님께서는 혼자 남아있을 배동무를 생각하니 발걸음이 차마 떨어지지 않소, 배동무와 함께 하루밤을 자고가겠소라고 하시며 퇴마루에 앉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하루밤을 같이 보내면서 서로 아픈 마음을 풀어보자고 하시며 관리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시며 위로해주시다가 새벽녘에야 잠에 드시였다.

열두삼천리벌을 적시는 평남관개공사가 시작되게 된데는 또 어떤 잊지 못할 사연이 깃들어있는가.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해기슭의 어느 한 농촌을 찾아 농민들과 담화하실 때였다.

한사람이 기침을 하자 거기 모였던 농민들이 련쇄반응을 일으키듯 거의다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기침을 깇는것이였다. 그것이 오래동안 마타리물을 먹은 토질병의 후과라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돌아오시는 길로 서해기슭에 지체없이 생명수를 끌어오기 위한 물길공사를 발기하시였으니 바로 그것이 평남관개이다.

이처럼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을 위한 그 위대한 사랑, 그 위대한 자욱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아름답게 꽃펴나 기쁨의 노래 높이 울리는 인민의 락원, 주체의 조국이 일떠설수 있은것이다.

한평생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을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와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열과 정을 깡그리 다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기에 수령님께서는 인민과 더불어 흘러오신 자신의 한생을 돌이켜보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갈피에 이런 친필을 새기신것이다.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

무릇 당대에 명성높았던 위인의 시대도 세월과 더불어 빛을 잃고마는것이 세계정치사의 관례이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 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을 관통한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이룩하신 영원불멸할 업적과 더불어 변함없이 이어졌다.

어버이수령님 모습 그대로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시고 수령님의 혁명령도방식 그대로 인민을 찾고찾으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환하게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뵈웠고 조국강산에 빛나는 태양의 미소를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오늘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모습에서 조국강산을 밝히는 태양의 미소,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을 보고있다.

애오라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눈물겨운 헌신의 길 지어 희생까지 각오해야 하는 준엄한 투쟁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이 땅우에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민헌신의 세계를 펼쳐가시는분이 바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미소는 조국강산에 영원히 빛나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흐른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세세년년 끝없이 이어갈것이다.

본사기자

 
축복 
년대와 세대를 넘어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칭송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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