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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를 들으며   22-07-07
사나이   404
   https://dprktoday.com/news/59404#pos [19]
 

애국가를 들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애국가는 새 조국창건에 일떠선 우리 인민들을 우리 당과 인민정권의 두리에 단결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것이며 그들을 보다 큰 투쟁과 승리에로 불러일으킬것입니다.》

며칠전 새벽이였다. 여느날처럼 만수대언덕으로 오르기 위해 현관밖을 나서는데 어디선가 울려나오는 애국가의 선률이 내 귀전에 와닿았다.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의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새벽공기를 타고 장중하게 울리는 노래의 구절구절을 저도모르게 마음속으로 조용히 따라부르느라니 하나의 숭엄한 감정이 가슴속에 그들먹이 차올랐다.

세상에는 200여개를 헤아리는 크고작은 나라들이 있고 나라마다 자기 조국을 칭송하는 국가를 가지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애국가처럼 탁월한 수령의 손길아래 창작완성되고 빛을 뿌리는 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지난날 나라없던 그 세월 자기 민족을 자랑하는 노래 하나 마음대로 창작하여 부를수 없었던 우리 인민.

바로 그 인민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며 부강조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당당한 우리 조국의 국가를 안겨주신분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귀기울여보았다. 해방된 이듬해 가을 어느날 창작가들을 부르시여 우리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인민이며 찬란한 문화로 빛내인 인민이다, 우리 선조들은 태고로부터 우리 강산을 피로써 지켜 외적을 물리쳤고 항일빨찌산들은 손에 무장을 들고 일제를 반대하여 목숨바쳐 싸웠다, 오늘은 근로인민이 정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던 수령님의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었다.

잊지 못할 그날의 가르치심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애국가가 태여나게 되였던것이다.

위대한 태양의 손길아래 그 이름도 빛나는 애국가,

이는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뚜렷한 발현이였다.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과 더불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공화국.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의 불길 드높았던 새 조국건설,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은 조국해방전쟁, 재더미를 헤치며 천리마가 나래치게 한 전후복구건설, 부강번영하는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운 사회주의건설 …

우리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진 이 자랑찬 로정은 애국가를 높이 부르며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빛나는 년대기들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조국애와 잇닿아있고 그로 하여 그리도 숭엄하고 자랑스러운 불멸의 조국찬가 애국가!

이 애국가에 빛발치는 숭고한 뜻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끊임없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내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당당한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이 어려온다,

문득 나의 눈앞에 우렷이 떠오르는 화폭이 있다.

지난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장에 우리의 성스런 국기가 창공높이 솟구쳐오르던 그 시각 게양되는 국기를 우러르시며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국가의 한구절, 한구절을 나직이 따라부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우에 펼쳐질 모든 기적과 변혁, 승리와 영광이 담겨져있는 우리의 국가를 그토록 숭엄히 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세계를 목격하며 우리 얼마나 감격에 목메였던가.

그토록 열렬한 조국애와 인민에 대한 헌신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 건국이래 대동란시기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전인민적인 방역대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시기에 공화국인민들은 언제나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를 안고 래일을 향해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는것 아니랴.

들으면 들을수록 위대한 우리 조국을 지켜주시고 빛내이신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고 부르면 부를수록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 보답의 맹세가 솟구치게 하는 애국가!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활짝 꽃피워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애국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가로 지구를 진감하며 무궁토록 울려퍼지리라.

더욱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래일을 예고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가로, 열화같은 조국애의 영원한 주제가로.

이런 마음안고 위대한 수령님들께 정중히 인사드리고 만수대언덕에서 내려오는 나의 시야에 창공높이 세차게 휘날리는 공화국기의 모습이 펼쳐져 흥분된 심정을 더해주었다.


중구역 경상동 19인민반 리명철

 
스물여덟해와 아홉글자 
불멸의 금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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