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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도 큰 공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1)​   22-11-28
사나이   217
   https://dprktoday.com/news/61621 [2]
 

작고도 큰 공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입니다.》

수도의 거리를 거니느라면 가슴후덥게 안겨드는 풍경이 있다.

보기에도 마음 시원하게 해주는 《대동강맥주》차, 《룡악산샘물》차, 《금산포젓갈》차를 비롯하여 인민봉사를 위한 차들이 달리는 모습이다.

그런 차들가운데는 보건산소공장마크를 새긴 의료용산소를 운반하는 전용차도 있다.

의료용산소!

여기에도 인민들이 무상치료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일단을 보건산소공장마크를 새긴 자동차를 통해서도 가슴벅차게 엿볼수 있는것이다.

얼마전 우리는 이 공장에 깃든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보건산소공장을 찾았다.

한동안 취재차를 달려 우리가 가닿은 곳은 수도교외의 한 산기슭이였다.

보건산소공장의 위치로는 그야말로 명당자리였는데 나무숲이 우거지고 교통조건이 좋은 곳이였다.

첫눈에도 의료용산소를 생산하는 공장이라는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건물측면에 있는 의료용산소병모양의 특색있는 부각장식이 해빛을 받아 눈부시게 번쩍거렸다.



한폭의 그림같이 안겨드는 공장의 전경을 둘러보는 우리에게 기사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6년전 9월 우리 보건산소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위치가 명당자리라고 하시면서 감회깊은 어조로 보건산소공장터전을 잡기 위하여 대성산주변과 평양시 삼석구역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고 고속도로에서도 가깝고 주변의 자연경치도 좋은 이곳에 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였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풍치좋고 공기도 청신한 명당자리에 공장터전을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이 젖어들었다.

우리는 다시한번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았다.

나무잎사귀 한가운데 십자표식을 한 공장마크와 물방울모양의 O₂표식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기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마크와 산소병의 도안을 친히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잎사귀모양의 공장마크는 나무잎에서 산생되는 천연의 산소와 꼭같은 고순도의 산소를 생산하는 공장이라는 의미이며 물방울모양의 O₂표식은 공장이 기체산소뿐아니라 액체산소도 다같이 생산공급하는 공장이라는것을 표시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지금으로부터 6년전 5월 29일 보건산소공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마크문제만이 아니라 공장의 외부마감장식문제로부터 보건산소병을 구급차에서도 리용하고 휴대용으로도 리용할수 있게 만들되 제품이름과 병원이름을 써넣는 문제 그리고 공장사무실 창문들의 높이와 모양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느라 퍼그나 오랜 시간을 건설장에서 보내시였다고 말하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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