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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22-11-28
사나이   205
   https://dprktoday.com/news/61861 [3]
 

상봉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끝없이 탄원진출하고있는 미더운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소개하고싶어 어느 한 탄광을 찾았을 때였다.

마침 그곳에서는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축하하는 공연이 진행되고있었다.

한동안 공연을 바라보던 나는 축하무대에 올랐던 두 청년이 반갑게 상봉하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

《정혁동무, 우린 또 여기서 만났구만.》

《혁철동무, 이거 몇해만인가. 발전소건설장에서 헤여질 때는 다시 못만날것 같더니 우리의 선택이 이번에도 꼭 같았구만.》

《우리야 헤여지면서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에서 청춘을 꽃피우자고 약속하지 않았나.》

《그래서 이렇게 자네도 정든 고향을 떠나 생소한 이 탄광으로 탄원해왔단 말이지.》

《자, 그럼 우리 그날의 약속을 지켜 여기 굴지의 탄광에 청춘의 자욱을 한번 보람있게 찍어보자구.》

미더운 청년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생각이 깊어졌다.

사람은 생활하는 과정에 여러 사람들이 서로 상봉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상봉이 나에게 그토록 여운을 안겨주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눈앞에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조국청사에 값높은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온 나라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이 다시금 안겨왔다.

나이와 고향은 서로 달라도 조국이 부르는 제일선참호에 삶의 좌지를 정할줄 아는 참된 청년들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나의 귀전에는 방금전 축하모임에서 한 청년이 터치던 목소리가 다시금 메아리쳐왔다.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 아름다운 인간들로 내세워주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우리 청년들을 참된 사회주의애국청년으로 키워주는 자양분입니다.》

정녕 이것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자양분으로 받아안으며 그에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청년들의 진정의 토로이다.

하기에 우리 청년들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충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 아닌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자신의 손으로 앞당겨올 일념으로 오늘도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탄원진출하여 일터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갈 강렬한 지향과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미더운 청년들이기에 우리 주인공들의 상봉은 그렇듯 뜨겁고 열렬한것이 아니랴.

탄광에서의 상봉.

그것은 조국이 부르는 곳, 당의 뜻을 받드는 곳에 청춘의 설자리를 찾고 참된 삶을 빛내이려는 우리 청년들의 리상이 합쳐지는 장소였고 애국의 마음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청춘들의 만남이 아니겠는가.

미더운 우리 청년들의 뜻깊은 상봉과 더불어 이 땅은 더더욱 아름답게 변천될것이라는 생각이 나의 마음속에 뜨겁게 갈마들었다.

한 옥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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